2020. 2. 12. 05:35ㆍ일상
흘수선 해물,생선요리
평촌역 블루리본 선정된 대박 술집 흘수선
파랜가 뭔가 이 미역같은 녀석 보들보들 건져 먹으면 또 별미 흘수선 홍합탕 게도 투척 반 똑 잘라서 와그작 와그작 씹어먹으면 고소고소 고소미 8가지 해물이 들어있다는게 진짜였어 이것저것 진짜 해물이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여기로 1차 왔어도 배터지게 먹을 수 있겠어요 저희는 넘 배부른 상태로 가서 남은건 포장해왔답니다 블루라벨로 선정된데는 다 그만
관양동(평촌역) 제철 해산물주점 맛집 흘수선
날도 덥고 민어나 먹을까 해서 찾은 흘수선 생각보다 퇴근이 늦어서 밤 10시에나 겨우 도착한 8년 연속 블루리본 위엄 밑반찬 3종세트 숙주에는 보말을 같이 넣어 무쳐냈고 땅콩볶음이 다 떨어져서 해물파전을 지져서 내어주심 기본찬마저 맛나서 카스 하나 다 비우고 민어전부터 쳐묵쳐묵 소금을 아주 골고루 잘 쳐서 겁나 맛있게 먹음 지금까지
평촌 흘수선
흘수선 기본 안주들 아싸 부드러운 가리비 헤헤 맛있음 매운탕 성대 였나
[평촌맛집] 평촌 최고의 제철음식 전문점 --- 흘수선
흘수선 재료 욕심 많으신 주인장님의 손맛이 그대로 담겨진 평촌의 흘수선 당일 예약하기는 하늘에 별따기더군요 일찍 도착해서 2인용 테이블에 엉덩이 깔고 앉았습니다 흘수선 전경샷 평촌역 나오자 마자 눈크게 뜨고 보시면 되는데 저처럼 괜히 한바퀴 돌고 다시 돌아와서 찾지 마세요 첨오는 티내는 겁니다 메뉴판 인증샷 덕자 먹고 싶은데 인원이 안되니 저건 담
[흘수선] 평촌역 홍합탕/평촌역 술집
평촌역에서 맛집으로 이미 유명한 흘수선 자리가 없어서 못먹는 술집입니다 월요일에 한번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여 성공 해물을 다루는 가게라고 보시면 돼요 금일추천메뉴는 새조개 샤브샤브네요 맛있겠지만 그 아이를 뒤로하고 우리는 홍합탕과 스팸김밥을 시켰어요 기본반찬 이번주에 숙주는 엄청 먹네요 쨔잔 해물탕 35000원 새우 오징어 게 홍합
흘수선, 평촌
이것만 봐도 어딘지 안다는 고등어 구이 크으 생선구이 안 좋아 하는 내가 겉바삭 속촉촉으로 구워진 얘는 그냥 순삭 사장님이 직접 키우시는 배추 와 너무 맛있음 와사비 맛도 나면서 고소함 새조개 살짝쿵 애피타이저로 주심 새조개 올려서 맛난 쌈짱에 찍어서 먹기도 하고 스팸김밥 흘수선 문 잠깐 닫았을
평촌역 맛집 - 흘수선 : 나만 알고 싶은 아지트
블루리본 서베이를 그렇게 신뢰하지는 않지만 4년이상 받은 곳 사장님에게 메뉴를 추천 부탁 했는데 2명이서 왔기에 메뉴 선택에 제한이 있다고 그냥 우리는 비쥬얼이 좋아보이는 흘수선 홍합탕으로 주문 가격이 33000원이였나 메뉴는 이거 말고도 더 많이 있는데 저도 안찍었네요 기본으로 나오는 땅콩과 숙주 그리고 두부 다 맛있다 원
안양시 관양동(평촌역) 제철해산물 맛집 흘수선
[관양동/안양/평촌역 맛집] 흘수선 #3
오랜만에 들른 흘수선 제철생선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2009년 오픈 하셨고 2011년 부터 2018년까지 연속으로 블루리본에 선정된 내공있는 식당이다 이런 광경 보신 분 많지 않을 듯 1번으로 도착 흘수선에서는 제철추천메뉴 or 별난메뉴를 먹어야 한다 노량진에서 직접 공수하신 생선을 먹을 수 있다 평촌 맛집 흘수선 메뉴 기본적으로 가능한
안양 평촌맛집:쫀득한 장어구이의 흘수선
잘 모르는 동네 안양 평촌 그런데 안양에서 곱창에 술 한잔하다가 장어구이와 새우튀김이 맛있는 흘수선이라는 술집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출동 다른분들이야 장어구이나 새우튀김이 맛있어야 얼마나 맛있다고 그 멀리까지 가느냐라고 질문할수도 있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안주 한점을 먹더라도 이동한다는 개취에 위해 조금은 멀지만 택시를 잡아타고 평촌까지 이동해봤다 그러면서
[경기도 안양 평촌동/ 평촌역] 흘수선 (3) - 새우튀김
날이 선선해지니 아침만해도 날것이 겁나 땡겨준다싶어 미투에 미친짓마냥 오늘은 유락의 연어회나 유다의 날것이냐 일번지포차의 막회냐 가우리에서의 참치한판이냐 신나게 따발따발 그러나 오늘은 카페벙개도 미투벙개도 없다 다들 배고푸다 술고푸다 말뿐 조용 다들 워데로 사람을 모아 우루루 놀고도 싶다가 또 순간 귀찮아지기시작하고 어차
[경기도 안양 평촌동/ 평촌역] 흘수선 (4) - 새우튀김, 장어구이...
그리고 그분이 쏜살같이 달려오시죠 흘수선 홍합탕 자리는 비었는데 이 거대한 안주는 뭐냐며 한녀석은 튀고 한녀석은 어디 안주가 모자라긴했지만 이 거한건 왜 시켰대니 오징어에 쏙에 생선알에 홍합에 엄청 푸짐하다
[평촌]요즘 흘수선에서는
매년 말 흘수선에서 뭉쳤던 동지들이 올핸 왜 자리를 안 하느냐고 물어옵니다 내용은 12월 방문기임 그래서 흘수선이 쉬는 오는8일일에 자리를 마련키로 했네요 반입가격이 점점 더 오르는 추세로요즘 귀한 대접 받는 장어 대개의 경우는 잔을 기울이다가 하나씩 추가하지만 먹고픈 거 딱 찍어 놓고는 알아서 내주구려
9월 26일 평촌 흘수선에서 모여봐요~~
함께해요 맛벙개 내용아시는 분들은 다아시는 선술집 흘수선에서 맛즐기기 장소가 협소합니다 당일 오후5시까지 참석댓글 및 연락처 보내주셔야 예약가능합니다 흘수선
평촌 '흘수선'
나만의 맛집 흘수선 제가 좋아하는 맛집의 기준은 1 맛있는 음식기본이죠 2 친절한 주인장님 3 푸근한 가게 분위기 모든 걸 만족시키는 흘수선을 소개할께요 위치는 모양의 건물 구석에 숨어있어서 아는 사람만 안다는 그 집이죠 작은 문으로 들어서면 사장아저씨님께서 친절한 얼굴로 맞아주세요 뭐가 좋냐고 물어봐
[평촌.흘수선] 소박하지만 차고 넘치는 식당
흘수선 선체가 물에 잠기는 한계선을 뜻 한답니다 아마도 덜 하지도 더 하지도 않은 사장님의 철학이 담긴 의미 같은데 제가 다녀 온 느낌은 소박하지만 음식의 맛과 사람의 정이 차고 넘치는 식당이였습니다 저는 이런 분위기를 좋아 합니다 가까운 사람과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위하여 술 잔을 부딪히는소박하고 서민적인
안양 평촌 흘수선
맛집에 대한 엄청난 촉으로 가끔 단골들이 지겨울때 숨겨진집 검색하다 걸린 흘수선 이름도 독특 했는데 단어네 내가 무식한거지 이 집에 다녀온 중요한 그날이 이젠 기쁜추억이 되버렸네 또 가야쥐 아주 작은 가게 딱봐도 아주 맛있거나 완전 맛없거나 할거같은 주인장 포스 좔좔 얌전히 먹음 밑반찬 먹으며 오래
[평촌맛집] 흘수선
영화를 봤다 더 스토리세상에 숨겨진 사람The Words words 가 어째 story가 되었는지는아마도 대중에게 좀더 친숙한 단어를 찾아야한다는 마켓팅하는 분들의 생각이겠지 각설하고 퇴근시간과 맞아 떨어지면서 사무실에서 가까운 거리의 상영관을 찾다보니 그나마 범계역의 프리머스 도착하니 시간이 남아서 같은 건물 8층의 어떤 곳에서
평촌/흘수선
오늘의 주류 라인업 산수유돌복숭아 참옻상황버섯은행주 후이거 말고도 귀한 술들을 맛보게 해주심 소주맥주는 아이스 박스에무제한 오늘 모임의 음식 라인업 드디어 덕자를 먹어 보는군 이게 덕자라고 드럽게 크네 진짜 일반 병어와 덕자의 차이 후덜덜하다 밑반찬들 먼저 육회 고추장으로 버무려서 살짝 매콤하면서 아주 맛있었음 군평선이
평촌-흘수선
흘수선선체가 물에잠기는 한계선 과욕으로 초과승선하면 흘수선을 넘어 침몰의 위험에 다가간다 뭐 분수에 맞게 살자라는 뜻의 상호가 아닐까 싶다 평촌에선 장어구이와 새우튀김으로 꽤나 입소문난 집이다 여기 가족으로 우리얘기 몽땅 다 듣고 시치미 뚝 해준다
경기도 안양 평촌 흘수선
평촌역에 위치한 선술집 흘수선 어제 이웃님 포스팅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오래 묵혀둔 묵은지를 하나 꺼내봅니다 작년 연말 송년회를 위해서 평촌에 모였습니다 경기 전라 충청쪽 맛집 블로거 분들이 먼걸음을 달려와 주셨습니다 가게는 아담한 규모입니다 내부 사진을 따로 찍어놓은게 없어서 나오면서 찍은 사진으로 대체
[경기도 안양 평촌동/ 평촌역] 흘수선 (4) - 새우튀김, 추억의 도시락
지금으로부터 근 20여년전에 난 유치원선생님이셨다 믿거나 말거나말입니다 요 크크크 여튼지간에 닥치고 유치원에서는 월욜이 시작되면 시간에 주말 보낸 이야기 를 한다 물어보기도 전에 녀석들은 주말에 놀았던 이야기들을 조잘조잘시끌시끌 떠들어댄다 그럼 이 버럭쟁이 선생님은 꾸욱 참으며 녀석들을 릴렉수시키고 손들고 실컷 얘기
평촌 가슴이 따뜻해지는 맛집 - 흘수선
평촌 가슴이 따뜻해지는 맛집 흘수선 평촌에서 발견한 보석같은 맛집 흘수선 언젠가 친구에게 다급한 목소리로 전 화가 왔었습니다 한의원 근처인 평촌에 덕자를 요리하는 집이 있다고 그러나 저의 반응은 덕자가 뭐야 였죠 덕자는 병어같은건데 엄청 큰 고기로 귀한 상품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찾은 흘수선 이름도 운치있죠 흘수선은 배가 균형을 맞추기 위
평촌 흘수선에서 입이 즐거운 어느 날
매형 생신이라 벗에게 서비스로 고사리 넣어 조기와 옥돔으로 조림 누님께서 만들어온 휴대용 앞치마 시연 에 마치 해물탕 같은 흘수선 홍합탕이 손님 자리로 향하네요 무르익어 가는 시간 남은 병어초무침을 비빔으로 먹는 걸 좋아하는 뚬각시 흑미밥이기에 사진은 좀 배가 다 찼지만 햄김밥은 먹어야 합니다 입에 넣기도 버거운 하나씩 먹음으로
1520.3Km 그리고... 다시 서울 3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흘수선...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흘수선 장어구이 새우튀김 병어회무침 끌림 꼬심 그 묘한 단어들을 사용할 만한 곳이 있습니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뵙지는 못했지만 그에게서 묘한 끌림이 있습니다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음식에 묘한 꼬심이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희망하였던 흘수선입니다 이곳에
[평촌역 맛집]흘수선-작지만 맛있는 안주가 가득한 집
멀리 안양의 범계역에 간 날 2차로 흘수선을 갔습니다 블루리본에 장어구이가 맛잇는 곳으로 리본 하나를 받은 곳이랍니다 처음 가본 범계역이라 이 곳에 사시는 지인 뒤를 무조건 따라 갔습니다 이 시는 사장님깨서 지은 시 같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처음 보다는 가짓수가 늘었다고 하는군요 기본 반찬으로 시원한 오이를 썰어주면 좋아합니다 쌈장에 찍어 먹으면
새우튀김이 맛있는 흘수선
어느새 봄은 다가와 벗꽃은 만개하고 눈이 호강했으니 학원가느라 벗꽃구경 못한 민이를위해 평촌역에있는 새우튀김이 맛있다는 흘수선으로 가봅니다 일단 새우튀김 시켜보고 정말 맛있네요 고소하고 바삭한게 입맛을 당깁니다 결국 1개더 추가 막걸리식초로 버무린 병어회무침 새콤매콤한게 술안주로도 좋겠는걸요
평촌역 해물 생선요리집 흘수선에서 처음만난 민어회 !!
청주향을풍기면서 옅은 양주맛을내는 평촌 흘수선 홍합탕 홍합탕이라고 쓰고 해물탕이라고 읽는다 얘도 마찬가지 조미료 없이 본재료 만으로 맛을냈기때문에 국물이 지저분한 맛이 없이 정말 깔끔해요 저아이를 갑새우 라고 하나요 중간에 사장님께서 한마리 까주셨는데 대게살과비슷한 맛이 나더라구요 단단한것이
안양 평촌 흘수선...장어구이,홍합탕,돔구이
요즘 귀신에 홀린 듯하다 뭔가 하나에 집중을 하기 시작을 하면 다른 것에 대해서 멍한 상태가 되는 듯한데 젊은 시절엔 그런 증상이 없다 근래에 점점 더 심해지는 듯하다 결국 나이 들어가면서 생기는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다 올해 70년 개띠가 삼재라 사실 조금 조심은 하고 있는데 맡은 프로젝트가 차츰 진행이 되기 시작하면서 업무 외적인 일엔 바보
평촌 흘수선 ... 남도 해물요리의 풍미
안양에서 서울로 숙소를 옮기고 나서 자주 찾던 집 중에 못 찾아보는 집들이 몇 곳이 있다 장원막국수야 워낙이 유명해지고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만 음주를 하는 경우가 없으니 인근에 업무차 방문을 해서 한가한 시간에 방문을 하면 되니 2년간 몇 번은 방문을 했다 한데 저녁에 술 일 잔을 하여야 하는 곳을 방문을 하려면 일단 차를 가지고 갈 수는 없으니 여간
평촌 흘수선
평촌 흘수선
어느날 저녁에 방문 정겨운 기본 안주들 갑오징어 무침 탱글탱글 서비스로 주신 우럭구이 헤헤 감사히 얌냠 산양삼 장뇌삼 몸에 좋은 담금주 대구탕 시원칼칼 좋아 얌냠 자알 먹음 앗 이건 뭐지
평촌 제철생선전문점 흘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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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수선(평촌역)/해물 생선요리 전문점
1월 11일 수요일 퇴근 후 지인과의 약속으로 평촌역으로 갔다 약속 장소는 평촌역 부근의 흘수선 평소 방문하고 싶었던 곳으로 이곳은 예약을 안되어 6시 30분 정도에 방문을 하니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흘수선 주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6084 1F안양시 동안구 부림로 121 동아프라자 1층 전화 031386
안양시 관양동(평촌역) 제철해산물요리 맛집 흘수선
7월 여름철엔 역시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시키기 위해 보신 먹거리가 빠질 수 없죠 개고기는 맛있지만 무논리 애견인들의 시선이 짜증나서 패스하고 민어를 먹을까 하다 그냥 덕자로 결정하고 좋아하는 흘수선에 예약을 해뒀네요 거리가 멀어서 자주 오긴 힘들지만 맛은 너무 좋은 곳 개업 8주년인데 7년 연속 블루리본 위엄 이 날 총 16명의 일행으로
안양시 관양동(평촌역) 제철해물요리 흘수선
9월 초 술괴물과 찡찡이랑 아리아께에서의 저녁식사를 끝낸 후 집에 간다는 찡찡이를 납치해서 안양으로 이미 2차 메뉴를 전화로 포장 주문 했었기에 납치는 그냥 자연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가는 박력있는 찡찡이와 사진 잘 나왔나 확인하는 술괴물 막상 도착하니 아직 썰고 계신 손님이 너무 많이
[평촌]흘수선-처음 맛보는 한치내장탕과 골뱅이마구찌개
한치내장탕 음식을 쪼금 아는 막내가 흘수선의 튀김사진을 보더니 새우튀김에 카놀라유 쓰나 봐요 하며 작은 업소치고 저렴치 않은 기름을 쓰는 것 같은데 타산이 맞는지 모르겠다는군요 특이한 상호입니다 봄철에 이르러서 메뉴의 개편작업이 있었네요 겨울철 국물안주로 사랑받던 매생이홍합탕은 가을을 기다리게 되었고 듣도보도 못한 한치내장탕과 골
[평촌] 흘수선... 사람의 진심 ...이런게 아닐까?
어느 토요일 저녁 아니 밤 그동안 제 열혈 악풀러 제 열혈 안티 이웃이신 느티나무 님과의 술자리가 너무 뜸해서 한잔 하러 방문을 했네요 마침 늘보도 이집 사장님을 만나고 싶다고 해서 밤 10시에 흘수선에서 주酎 타임 이집 메뉴판오늘은 뭐 먹을까 생각을 하다 그냥 아무것이나 병어 철이란 말입니다 항상
안양 - 흘수선
덕자 먹으러 멀고 먼 안양까지 갔다 사장님이 담근신 술들 이날 소주맥주 무제한 이 담금주들 마시느라 소주맥주는 거의 못마셨다 덕자 병어와 덕자 비교컷 대하 오늘의 메뉴 조금 늦게가서 일행의 사진 무단도용 전라도식으로 고추장 양념한 육회 이날 마신 담금주중 가장 입에 맞았던 은행주 군평선이와 덕자구이 여수가서 못먹
평촌 흘수선 / 제철 해물
회사 인근에 있는 흘수선 제철 해산물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데 이직한지 3년 반만에 들러봤다 기본찬 병어 조림 한 국자 뜨기 전에 사진 찍는걸 깜박했네 병어 조림 민어전 무늬오징어 무침 졸 맛인데 졸 비쌈 대부분의 안주가 5만원 내외 저렴한 안주는 없다
http://sawahooni.blogfood.xyz/entry/큰집손칼국수-칼국수만두-인천-남동구-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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