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수산 생선회[일산/구일산]별별수산201617THU 퇴근 후 일산역으로 바로 귀가 오늘은 우리 엄마 생신 동생과 엄마와 나 이렇게 셋이 외식을 했다 오늘의 메뉴는 내가 좋아하는 회 엄마와 내가 한약을 먹는 중이라 돼지고기를 못 먹어서 여럿 후보가 제외되었다 일산시장 빠져나오는 입구에서 엄마와 동생을 만나 횟집으로 이동 엄마 직장 근처의 새로 단장한 횟집으로 가기로 했[일산/중산] 별별수산 - 광어+우럭+연어(대), 매운탕두툼두툼해서 좋음 처음 급 가봤는데 괜찮더라 너무 바빠서 물컵도 없고 뭐 달라하면 함흥차사였지만 나중엔 미안한지 세꼬시 같은 서비스를 주시려 했으나 우린 이미 매운탕까지 먹은 상태라 괜찮다고 하고 왔다 금요일 빡친 서포트 업무로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폭풍 흡입하고 좀 가라앉았다는 [구..